스포츠 손상 전문가, 연세하나병원에서 만난다 – 전자신문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작게
보통
크게
연세하나병원(병원장 지규열)은 관절센터의 세분화 운영 및 확장을 위해 강북삼성병원 출신의 이진호 원장을 영입했다고 13일 밝혔다.

이진호 원장은 중앙대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강북삼성병원에서 인턴과 전공의를 수료했으며, 프로야구 두산베어스 팀 닥터와 KLPGA 골프투어 주치의를 역임한 바 있다.

이 원장은 특히 어깨관절, 팔꿈치, 손목 등 상지관절과 스포츠 손상 및 관절염 치료에 풍부한 임상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지규열 병원장은 “유능한 의료진을 영입해 전문 치료 영역을 세분화하고 환자 맞춤형 치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포=김동성 기자 estar@etnews.com
인천·시흥시, 바이오 특화단지 추진단 출범…글로벌 바이오 메카 도약
사업자명 : 전자신문인터넷 사업자번호 : 107-81-80959 발행·편집인: 심규호 청소년보호책임자: 김인기
Copyright © Electronic Times Internet. All Rights Reserved.

source

모두의백화점

오섹시코리아.com

모든 파트너 기타 문의 http://문의다모아.com

댓글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