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2일, 응우옌 만 탕 중령(공안부 교통경찰국 고속도로 교통경찰 3팀 대장)은 파프반-꺼기 고속도로에서 음주운전 혐의로 승용차 운전자에게 벌금을 부과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전에 2월 21일 저녁, 고속도로 교통 경찰 3팀의 작업반은 하노이, 탄트리 구를 통과하는 톨게이트 근처인 파프반-꺼기 고속도로의 188km 구간을 주행하는 29K-066.xx 번호판의 승객 버스를 검사했습니다.
교통경찰이 위법 운전자(검은색 셔츠를 입은 사람)와 협력하여 승객 버스를 일시적으로 구금합니다.
교통경찰은 검사를 통해 버스 운전사 응우옌 브엉 C(1976년생, 남딘성 남딘시 거주)가 호흡 중 알코올 농도 0.281mg/L를 위반한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운전자 응우옌 부옹 C는 정오에 술을 마셨고, 저녁에 남딘-하노이 노선에서 승객 버스를 운전했다는 사실을 인정했습니다.
교통경찰팀은 법령 168/2024에 따라, 호흡 시 알코올 농도가 높은 상태로 도로에서 자동차를 운전한 혐의로 운전자 응우옌 부옹 C에게 벌금 기록을 작성했습니다. 운전자 C는 이 위반으로 1,900만 VND의 벌금을 물었고, 운전면허에서 10점이 차감되었습니다.
응우옌 만 탕 중령에 따르면, 승객과 화물을 운송하는 사업체는 약물 중독이 아니며 항상 법을 준수하고 교통 안전 규정을 준수하는 명확한 이력을 가진 운전자를 채용해야 합니다.
특히 운송사업자와 개인 운전자는 알코올 농도 규정을 엄격히 준수해야 합니다. 음주운전을 하는 버스 운전사는 매우 위험하며, 교통사고 발생 위험도 매우 높습니다. 이는 특히 고속도로에서 발생하는 교통사고의 주요 원인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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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정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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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장 팜 안 투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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