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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대표 소형 전기트럭 ‘2025 포터 II 일렉트릭’을 12일 출시했다. 60.4㎾h 리튬 이온 고전압 배터리와 신규 배터리 셀을 탑재해 1회 충전 시 주행 가능거리는 6㎞ 늘어난 217㎞다. 비포장도로 운전을 위해 배터리 지상고를 10㎜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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