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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브레이크뉴스】임창용 기자=단양군 가곡면 목요회 등 11개 기관단체는 지난 13일 면에서 세 번째 울음소리를 알린 출생아 가정에 출산축하금 160만 원을 전달했다.
면은 지난해부터 인구 증가 시책 중 하나로 출생 축하 현수막을 게시하고 민간단체와 함께 출생 축하금을 전달하고 있다.
윤명선 가곡면장은 “출생아의 건강과 행복을 면민들의 마음을 담아 기원하며 출산축하금을 전달했다”고 말했다.
한편 출생축하금을 전달한 기관단체는 가곡면 목요회, 이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새마을부녀회, 농촌지도자회, 발전협의회, 생활안전협의회, 생활개선회, 의용소방대, ㈜삼보광업이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Danyang-gun Gagok-myeon group delivers third birth congratulatory money this year
On the 13th, 11 organizations including Gagok-myeon Mokyohoe in Danyang-gun delivered 1.6 million won in birth congratulatory money to a family that had a third baby cry in the township.
Since last year, the township has been posting birth congratulatory banners as part of its population increase measures and delivering birth congratulatory money together with private organizations.
Yoon Myeong-seon, the mayor of Gagok-myeon, said, “We delivered the birth congratulatory money with the wishes of the township residents for the health and happiness of the newborn.”
Meanwhile, the organizations that delivered the birth congratulatory money are Gagok-myeon Mokyohoe, village chief council, residents’ autonomy committee, Saemaul Leaders’ Council, Saemaul Women’s Association, Rural Leaders’ Association, Development Council, Living Safety Council, Living Improvement Association, Volunteer Fire Brigade, and Sambo Mining Co., L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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