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맞이 인테리어, ‘자연-멀티-소재’ 세 가지만 기억하세요 [스위트 홈, 공간의 재발견] – ZUM 뉴스

오전 3:29 기준
동아일보
자연의 질감 살린 가구 디자인, 내년에도 인기 전망
공간 활용도 높여주는 모듈 소파-모션 데스크 각광
비건 매트리스 등 친환경 소재에 대한 관심도 커져
신세계까사 ‘까사미아’의 ‘에르네’ 다이닝 시리즈. 자연의 암석에서 볼 수 있는 고유의 패턴을 감각적으로 적용한 상판과 자연에서 볼 수 있는 편안한 색감을 조화롭게 활용했다. 신세계까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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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경 신세계까사 공간디자인팀장
자연 소재 ‘리넨’으로 내추럴한 느낌을 강조한 까사미아의 ‘엠마’ 베드와 나무의 결을 그대로 살린 바닥재로 꾸민 침실.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분위기의 인테리어로 정서적 안정감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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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사미아의 모션 데스크 ‘뉴리브로’로 꾸민 공간. 작업 스타일, 형태에 맞게 높이 조절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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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사미아의 베스트셀러 모듈 소파 ‘캄포’. 단순한 형태의 모듈 유닛으로 사용자의 라이프스타일, 공간의 형태나 규모에 따라 자유자재로 조합과 배치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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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까사의 수면 전문 브랜드 ‘마테라소’의 친환경 인증 매트리스 ‘마테라소 포레스트 컬렉션’. 자연 친화적 소재를 활용해 유해 물질을 최소화한 것은 물론 생산 과정에서도 환경 유해성을 최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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