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입력 : 2025-03-05 10:06:51 수정 : 2025-03-05 10:06:50
인쇄 메일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url 공유 – +
세라젬은 안마의자 ‘파우제 M6’와 미용기기 ‘셀루닉 메디스파 프로’가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25’에서 본상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
파우제 M6는 단순한 안마의자를 넘어 고급스럽고 절제된 디자인의 인테리어 오브제로 평가받으며 제품 디자인 부문 본상을 받았다.
셀루닉 메디스파 프로는 침실과 거실, 파우더룸 어디에 둬도 좋으며 홈케어를 제공한다는 평을 받으며 뷰티퍼스널케어 제품 부문 본상을 받았다.
세라젬 관계자는 “디자인 경쟁력을 인정받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감각적이고 독창적인 디자인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호 : 세계일보
서울특별시 용산구 서빙고로 17
등록번호 : 서울, 아03959
등록일(발행일) : 2015년 11월 2일
발행인 : 정희택
편집인 : 황정미
전화번호 : 02-2000-1234
청소년보호 책임자 : 임인섭
Copyright ⓒ 세계일보 All rights reserved.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