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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니엘 서울의 모던 프렌치 레스토랑 ‘스테이’가 세계적인 와이너리와 함께 ‘야닉 알레노 갈라 디너’를 개최한다.
이번 갈라 디너에는 야닉 알레노 그룹 수석 페이스트리 셰프와 와인 총괄 디렉터, 프랑스 브르고뉴 부티크 와이너리 ‘프리에르 로크(Prieure Roch)’ 등 미식 전문가들이 총출동한다. 세계 유명 와이너리와 협업해 갈라 디너를 선보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프리에르 로크는 오랜 전통을 계승한 자연주의 유기농법으로 고품질의 와인을 생산하는 곳이다.
이번 갈라 디너에는 랍스터, 한우, 관자 등 최고급 식재료만을 사용해 직접 구성한 5가지 코스 메뉴를 선보인다.
야닉 셰프의 저온 추출 방식을 활용한 와인 젤리와 훈제연어, 최상급 한우 채끝등심과 양송이버섯을 1㎜로 얇겨 썰어 40겹의 층을 쌓아 만든 한우 밀푀유 등을 맛볼 수 있다.
이와 함께 프리에르 로크의 프리미엄 와인 5종이 갈라 디너 코스와의 최적의 마리아주로 요리의 풍성함을 더한다.
요리와 함께 선보이는 와인으로는 ‘2009 끌로 드 부조’와 ‘뉘 생 조르쥬 프리미에 크뤼 비에이 비뉴’ ‘로마네 프리미에 크뤼 레 슈쇼’ 등이 있다.
와인 메이커 ‘야닉 샹프(Yannick Champ)’가 직접 설명하는 시간도 마련돼 와인의 풍미를 보다 깊이 있게 경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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