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l 즐겨찾기 l RSS l 편집 2024.12.26 [0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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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바이누(SHIB) ©코인리더스
시바이누(SHIB)가 최근 생태계 발전과 함께 주요 반등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SHIB의 리드 개발자인 샤이토시 쿠사마가 TREAT 토큰 출시 가능성을 암시하며 투자자들의 기대를 높였다.
암호화폐 전문매체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샤이토시 쿠사마는 25일(현지시간) 트윗에서 “곧 더 많은 TREAT가 온다”고 언급하며 SHIB 커뮤니티에 희망을 전달했다. TREAT 토큰은 생태계의 거버넌스를 강화하고 네트워크의 스테이블코인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더불어, 시바이누 메타버스의 출시가 SHIB 생태계에 중요한 전환점을 제공하며 시장 가시성을 높였다. 이와 함께 시바리움 레이어-2 네트워크의 활동량도 2백만 주소를 돌파하며 큰 성과를 기록했다.
SHIB는 현재 0.00002305달러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24시간 동안 3% 상승했다. 주간 차트에서는 최근의 시장 변동성으로 10% 하락을 보였으나, 거래소 내 공급 감소와 고래 활동 증가가 긍정적인 신호로 해석되고 있다.
암호화폐 분석가 알리 마르티네즈는 SHIB가 0.000026달러에서 0.000029달러까지 반등 가능성을 보인다고 언급했다. TD 시퀀셜 지표도 24일 일일 차트에서 매수 신호를 나타내며 상승 전망을 뒷받침하고 있다.
이처럼 시바이누는 최근의 생태계 혁신과 TREAT 토큰 출시 기대감으로 긍정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시장 변동성과 투자 리스크를 고려한 신중한 접근이 필요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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