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 거위를 이름으로 쓴 안데스 산맥의 와인 [전형민의 와인프릭] – MK빌리어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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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편에서 이어집니다.
앞서 말했듯 말벡 품종 포도는 아르헨티나 와인 산업의 알파이자 오메가 입니다. 프랑스에서 다른 품종들에 가려 제 빛을 내지 못하던 말벡이 아르헨티나 멘도자에서는 기후 조건, 환경과 찰떡궁합으로 맞아들어가면서 오히려 원산지(프랑스)를 뛰어넘는 맛과 향을 지닌 와인으로 재탄생 했죠. 이 때문에 멘도자는 말벡의 수도로 불리기도 하고, 말벡 축제도 열립니다.
오늘은 멘도자에 위치한 수많은 말벡 와이너리 중에서도 우리나라 와인 애호가들에게 이미 친숙한 와이너리 한 곳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바로 카이켄(Kaiken) 와이너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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