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휴·출산급여 수혜인원…고소득층이 5.5배 더 많다 – 서울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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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양극화의 그늘 <하> 역진적인 복지체계]
육휴·출산휴가 급여 등 모성보호
10분위 수급률 42.3%…1분위는 7.6%
중증질환자 비중 저소득층이 더 높은데
건보료 부담은 소득수준에 반비례
선별복지 통해 복지 사각지대 채워야
간호사들이 지난달 26일 인천 미추홀구 아인병원에서 신생아들을 돌보고 있다. 뉴스1 vie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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