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3줄 요약
과거 K-뷰티 수출의 1등 공신은 아모레퍼시픽, LG생활건강 등 대기업이었습니다. 그러나 최근엔 판도가 조금 달라졌다고 하는데요. 코스알엑스, 티르티르, 아누아, 조선미녀 등 중소 인디브랜드가 무섭게 성장하는 추세죠. 이러한 변화에는 한한령, 온라인 쇼핑의 성장, SNS를 통한 해외 진출 등 여러 요인이 작용했는데요. 이번 <산업 한입>에서는 화장품 산업의 변화 이력을 짚어보고, 앞으로 기대되는 트렌드까지 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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