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입력 : 2025-03-24 23:00:00 수정 : 2025-03-24 22:2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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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훈부는 국가유공자를 기리고 보훈 문화 조성에 앞장서는 ‘모두의 보훈 아너스클럽’에 소프라노 조수미(63·사진)씨가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조씨는 보훈부와 서울 서초구가 맺은 보훈 활성화 업무협약에 따라 25일 출범하는 ‘모두의 보훈 아너스클럽 서초’에 참여한다. 독립운동가 심산 김창숙 선생 증손녀인 플루티스트 김성진씨 등도 함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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