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웹 알림 동의 (크롬브라우저만 가능)
‘전현무계획2’ 11회에서 전현무와 조정민이 찾은 ‘진짜 겨울의 맛’이 공개된다. MBN·채널S 제공
‘전현무계획2’ 전현무가 맛집 섭외 실패 위기를 마주한다.
오는 3일 방송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2’ 11회에서는 전현무와 조정민이 찾은 ‘진짜 겨울의 맛’이 공개된다.
이날 전현무는 을지로 한복판에서 “저는 여기를 진짜 서울이라고 생각한다. 여긴 안 변하는 구나”라며 감상에 젖는다. 그 시각, ‘먹친구’ 조정민은 “오늘 날씨와 잘 어울리는 음식을 골라봤다. 40년 된 식당인데 줄을 서서 먹는다고 한다”면서 한 맛집으로 향한다. 조정민을 발견한 전현무는 “광진구 고소영씨”라며 반갑게 인사한다. 이후 두 사람은 조정민이 강력 추천한 식당으로 들어선다.
외관에서도 풍기는 맛집 분위기에 전현무는 “여기 포스 있다”며 감탄한다. 그러나 두 사람을 발견한 사장님은 “죄송하지만 촬영은 안 한다”고 촬영을 거절한다. 이 와중에도 사장님은 전현무를 향해 “잘생기셨다”는 칭찬을 한다. 자신감을 얻은 전현무는 “그냥 (섭외 허락) 해줘”라며 애교를 선보인다. 그럼에도 사장님은 “카메라 놓고 오면 내가 밥 사줄게”라며 철벽을 친다. 전현무가 ‘전현무계획’ 시즌 1, 2를 통틀어 최초로 섭외에 실패할지, 아니면 이번에도 극적으로 성공할 수 있을지에 관심이 쏠린다.
그런가 하면 두 사람은 이날 소개하는 또 다른 식당인 우동집에 들어가 따끈한 음식을 먹으며 이야기꽃을 피운다. 이때 전현무는 어린 시절 추억을 회상한다. 또한 조정민의 과거에 대해 묻는다. 조정민은 “저는 원래 클래식 피아노를 전공했다. 피아노 선생님을 오랫동안 하다가 R&B 가수로 데뷔했다”며 파란만장했던 과거사를 솔직하게 밝힌다.
전현무 조정민이 찾은 ‘겨울의 맛’의 정체는 오는 3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되는 ‘전현무계획’ 11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작성하신 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한국일보에
로그인하면 다양한
편의 기능을
제공 받을 수 있습니다.
아이디 또는 비밀번호를 잘못 입력했습니다.(연속 1회)
아래 이미지를 보이는 대로 입력해주세요.
스피커로 들리는 내용을 숫자로 입력해 주세요.
이미 가입된 회원입니다.
공공장소에서 사용하는 컴퓨터에서는
로그인 유지 기능 사용에 유의 바랍니다.
손흥민/01012345678 으로 찾은 아이디 입니다.
user@hankookilbo.com
인증방법 선택
입력하신 사용자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인증메일이 발송되었습니다. 해당 메일 계정 확인바랍니다. (유효시간:15분)
비밀번호를 찾으실 아이디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가 일치합니다.
비밀번호가 변경되었습니다.
유효 시간이 종료되었습니다.
다시 인증메일을 발송해주세요.
보안을 위해 비밀번호와 자동입력 방지문자를 함께 입력 바랍니다.
만 14세 이상만 회원으로 가입하실 수 있습니다.
한국일보가 제공하는 다양한 형태의 이벤트 및 행사(포럼, 대회, 강연, 시상, 수상, 구독 등) 관련한 참여 정보를 추천·안내
한국일보가 회원을 위해 제공하는 뉴스레터 등 모든 뉴스 서비스(뉴스, 영상, 뉴스 서비스 기반 이벤트 및 프로모션, 새로운 포맷 콘텐츠) 등 추천·안내
이용약관 및 개인정보 처리 방침은 필수 항목 입니다.
선택 항목 미동의 시 뉴스 추천서비스 혹은 이벤트/행사 당첨 혜택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
이미 가입된 회원입니다.
사용 가능한 아이디 입니다.
이름
댓글 작성 시 필명이 노출 됩니다.
사용 가능한 필명입니다.
댓글 작성 시 필명이 노출됩니다.
사용 가능한 필명입니다.
한국일보 회원가입이 완료 되었습니다.
로그인 한 후 이용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보내는 기사
여러사람에게 보낼 경우 메일주소는 세미콜론(;)으로 구분해 주세요.
(최대 5개)
보내는 분의 이름을 입력해주세요.
올바른 이메일 형식이 아닙니다.
기사가 메일로 전송 되었습니다.
구독을 취소하시겠습니까?
해당 컨텐츠를 구독/취소 하실수 없습니다.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
보내주신 소중한 제보는 정상적으로
접수되었으며 뉴스 제작에 활용될
예정입니다.
이미지, 영상, 문서, 압축 형식의 파일만 첨부 가능합니다.
jpg, jpeg, png, mp4, avi, hwp, doc, zip
기자
제보자의 신분은 한국일보 보도 준칙에 따라 철저히 보호되며, 제공하신 개인정보는 취재를 위해서만 사용됩니다.
이메일 문의 : webmaster@hankookilbo.com
개인 정보 수집 및 이용 목적 : 회사는 수집한 개인정보를 제보 내용에 관한 확인 및 처리 등의 업무를 위해 수집, 이용하고 있습니다. 수집하는 개인정보 항목 – 이름, 이메일, 전화번호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익명 제보가 가능하며 실명인증을 하지 않습니다.
단, 제보자 연락 및 추가 취재가 필요하신 제보자는 연락처를 정확히 기입해주시기 바랍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