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11 (수)
서울 0℃
제휴 콘텐츠
등록 2024.12.10 14:07:00수정 2024.12.10 15:31:09
칭다오 중국 2024년 12월 10일 /PRNewswire=뉴시스/ — 글로벌 소비자 가전 및 가전제품 분야의 선두 브랜드인 하이센스(Hisense)가 2024년 3분기 100인치 TV로 글로벌 프리미엄 TV 시장에서 1위 자리를 굳혔다고 세계적인 시장조사기관 옴디아(Omdia)가 밝혔다. 이로써 하이센스는 4분기 연속 시장 선두 자리를 지켰다.
Hisense has solidified its position as the top player in the global premium TV market with its 100-inch TV in Q3 2024
2024년 3분기에 하이센스의 100인치 TV는 전 세계 출하량에서 63.4%라는 놀라운 점유율을 기록했다. 이러한 뛰어난 성과에 힘입어 하이센스는 4분기 연속 TV 출하량 1위를 차지하며 프리미엄 TV 부문에서 시장 지배력을 강화했다.
하이센스는 일상생활을 향상시키고 TV의 미래를 포용하는 첨단 AI 기술로 구동되는 최첨단 ULED MiniLED 100인치 TV 라인업을 통해 프리미엄 TV 시장에 혁신을 일으키고 있다. 하이센스는 Hi-View AI 엔진을 활용하여 이미지 사실성을 재정의함으로써 모든 장면이 제작자의 의도를 정확하게 반영하도록 하여 보다 사실적이고 디테일하며 생생한 시청 경험을 제공한다. 최적의 실시간 시청을 위해 모든 요소를 미세 조정하고 사용자 시나리오에 따라 선명도, 대비, 색상, 부드러움을 동적으로 조정하여 화질을 더욱 향상시킨다.
특히 경기 시청을 위해 FIFA 클럽 월드컵 2025™의 공식 파트너인 하이센스 ULED MiniLED 100인치 TV는 새로운 차원의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선사한다. AI 스포츠 모드, AI 스무스 모션 및 3D 사운드 업스케일러가 탑재된 하이센스의 AI TV는 선명한 경기 디테일, 부드러운 볼 모션, 선명한 사운드를 제공하여 좋아하는 팀을 응원하는 경기장에 있는 것처럼 집에서 편안하게 액션에 몰입할 수 있다.
하이센스 ULED MiniLED 100인치 TV는 주요 미디어로부터 폭넓은 호평을 받으며 하이센스의 TV 기술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ULED X 모델은 사운드 앤 비전(Sound & Vision)으로부터 ‘화면 크기와 화질에서 새로운 성능 벤치마크를 설정’하여 ‘탑 픽(Top Pick)’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고, U9N은 퓨처(Future)의 혁신상(Innovation Awards) 최종 후보에 올랐다. 또한 U8N은 톰스 가이드(Tom’s Guide)에서 ‘에디터스 초이(Editors’ Choice)’ 최고 제품으로, 디지털 트렌드(Digital Trends)에서 ‘추천 제품’으로 선정됐으며 와이어드(Wired)의 지지를 받기도 했다.
하이센스(Hisense) 소개
하이센스는 선도적인 글로벌 가전 및 소비자 가전 브랜드다. 옴디아 (Omdia)에 따르면 하이센스는 2023년과 2024년 1분기부터 3분기까지 모두 100인치 TV 부문에서 세계 1위를 차지했다. 하이센스는 160개 이상의 국가로 활동 범위를 빠르게 넓혔으며 멀티미디어 제품, 가전제품 및 지능형 IT 정보를 전문으로 취급하고 있다.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사진
오징어게임 시즌2로 돌아온 이정재
오징어게임 시즌2의 새얼굴
아빠된 송중기
미미, 귀여운 매력
이름 건 예능으로 돌아온 기안84
러블리한 신은수
뉴시스Pic
연일 이어지는 집회, 땅에 떨어진 국힘 향한 민심
유인촌 정부 대변인 "야당, 정국 안정 위해 지혜 보여달라"
"엄마 찍지말라고 했잖아" 윤 탄핵 투표 불참 여당 의원 사무실에 근조화환 행렬
윤석열 대통령 등의 내란 혐의 규명 상설특검 국회 본회의 통과
그래픽뉴스
가구당 평균자산 5.4억으로 2.5% 늘어
이시간 핫뉴스
오늘의 헤드라인
“김용현 전 국방장관 구속
‘내란 혐의’ 尹 수사 속도
’12·3 비상계엄 선포 사건’을 실질적으로 주도했다고 알려진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구속됐다. 1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남천규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전날 내란중요임무종사 및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를 받는 김 전 장관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후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남 부장판사는 “범죄혐의 소명 정도, 범죄
정치
특전사령관 “尹, 국회의원 끄집어내라 지시”
국제
한강, 스웨덴 국왕에게 노벨상 메달 받았다
경제
철도 파업 엿새째…열차 운행 차질 지속
금융
美 이어 중·러도 비트코인 ‘전략 비축’ 움직임
산업
TSMC 창업자 “계엄 사태, 삼성에 부정적”
IT·바이오
‘노벨문학상 메달’ 받는 한강, 메시지 남길까
사회
퇴근하고 국회로…”피곤해도 목소리 내야”
문화
대한성공회 성직단, 광화문 광장서 시국 기도회
스포츠
흥국생명, 13연승 파죽지세
‘구단 최다 연승’ 타이기록
연예
“나 힘들때 나섰다 방송 잘려”
손헌수, 박수홍에게 보인 의리
많이 본 기사
김흥국 “‘尹퇴진’ 왜 연예인에게 악플? 난 그저 가수일 뿐”
정부, 야당에 “고위공직자 연속 탄핵에 정상 국정 어려워…다수당 자제 호소”
‘친형 부부 고소’ 박수홍 “손헌수, 나 힘들 때 나섰다가 방송 잘려”
’12·3 계엄’ 국방위 현안질의 회의장서 군 장성 휴대폰 게임
특전사령관 “윤, 의원 끄집어내라 지시…이틀 전 계엄 상황 인지”(종합)
이승환, 13일 尹탄핵 집회 공연 “개런티 필요 없다”
특전사령관 “대통령으로부터 두차례 전화…말씀드리긴 제한”
평일 저녁에도 국회 앞 넥타이부대 집결…”즉각 탄핵”
김흥국 “‘尹퇴진’ 왜 연예인에게 악플? 난 그저 가수일 뿐”
정부, 야당에 “고위공직자 연속 탄핵에 정상 국정 어려워…다수당 자제 호소”
’12·3 계엄’ 국방위 현안질의 회의장서 군 장성 휴대폰 게임
특전사령관 “윤, 의원 끄집어내라 지시…이틀 전 계엄 상황 인지”(종합)
이승환, 13일 尹탄핵 집회 공연 “개런티 필요 없다”
특전사령관 “대통령으로부터 두차례 전화…말씀드리긴 제한”
평일 저녁에도 국회 앞 넥타이부대 집결…”즉각 탄핵”
“尹에 정신적 피해”…국민 105명, 1인당 10만원 위자료 소송
“기생충은 당해 마땅한 짓 했다”…의료보험사 CEO 살해용의자 소지 메모
수단 시장 공습받아 100명 이상 숨지고 수백명 부상(1보)
수단 정부군, 시장 공습…민간인 100명 이상 죽고 수백명 부상(종합)
이시바 日총리 “정권 불문하고 일·한의 흔들림 없는 확립 노력”
노벨위원회 “한강, 역사 트라우마 배경해 인간 연약함 탐구”
노벨위원장 “문학상 수상한 한강, 트라우마에 관한 글로 수상”
“나의 조국 위해”…라켓 대신 로켓 든 女 테니스 선수
한일 북핵협의 개최…”민감한 시기 양국협력 더욱 긴요”
예비비 2.4조·檢특활비 등 칼질…초유의 감액 예산에 재정운용 제약
4.1조 감액 예산안 본회의 통과…정부 “예산 집행에 만전 기할 것”
철도노조 파업 엿새째 운행률 68.6%…파업 참가율 28.6%
내년 나라살림 673.3조 규모 확정…예비비·특활비 등 4.1조 감액
ISA 납입한도 2000만원 유지…상증세 최고세율 인하·할증평가 폐지 무산
SH공사 신임 사장에 황상하 전 본부장 내정…첫 내부 출신
산업부, 내년 예산 11.4조 확정…대왕고래 시추 예산 ‘전액 삭감’
내년 농정예산 역대 최대인 18.7조…농업인 소득안전망 확충 초점
국내 거래소 입성한 ‘무브먼트’ 코인…유동성 부족에 가격 급등락(종합)
한숨 돌린 증시…코스피, 닷새 만에 반등(종합)
내년 나라살림 673.3조 규모 확정…예비비·특활비 등 4.1조 감액
ISA 납입한도 2000만원 유지…상증세 최고세율 인하·할증평가 폐지 무산
“미국만 코인 보유하나”…중러도 ‘비트코인 비축’ 카드 만지작
이재명 테마주, 줄줄이 상한가…한동훈株도↑(종합)
이창용 “최상목, 계엄 반대 후 자리 박차고 나와…사의 만류도”
“오징어게임2 기대되네”…이정재 관련株 상한가(종합)
TSMC 창업자 “한국 계엄 사태, 삼성에 부정적 영향”
4.1조 감액 예산안 본회의 통과…정부 “예산 집행에 만전 기할 것”
내년 나라살림 673.3조 규모 확정…예비비·특활비 등 4.1조 감액
ISA 납입한도 2000만원 유지…상증세 최고세율 인하·할증평가 폐지 무산
산업부, 내년 예산 11.4조 확정…대왕고래 시추 예산 ‘전액 삭감’
출장 온 외국인을 관광객으로…관광공사, 블레저 작전 성공
내년 농정예산 역대 최대인 18.7조…농업인 소득안전망 확충 초점
농진청, 기후 친화적 재생유기농업 민관 협력체계 구축
한강, 오늘 밤 노벨문학상 메달 받는다…네이버 치지직서 생중계
의대 교수들 “정원 재조정 필요…교육부 간섭 벗어나야”
의협회장 후보들 강경투쟁 예고…”명예롭게 감옥 갈 것”(종합)
컴투스, 방치형 RPG ‘갓앤데몬’ 글로벌 사전 예약 시작
‘행정망 장애’ 사태 막는다…시스템 등급 나눠 노후장비 교체
건강친화기업 인증에 복지장관상까지…SK바사 동시수상
방통위, 법원 MBC 제재 취소에 항소 검토
“걷기·금연”…삼성바이오로직스, 건강친화우수기업 선정
김흥국 “‘尹퇴진’ 왜 연예인에게 악플? 난 그저 가수일 뿐”
이승환, 13일 尹탄핵 집회 공연 “개런티 필요 없다”
평일 저녁에도 국회 앞 넥타이부대 집결…”즉각 탄핵”
“尹에 정신적 피해”…국민 105명, 1인당 10만원 위자료 소송
한국 어른들 언어·수리·문제해결력, OECD 평균 안 된다
‘내란 혐의’ 김용현 전 국방장관 구속
“일베 용어 쓰는 김이나 하차해야”…별밤 게시판 마비
철도노조 파업 엿새째 운행률 68.6%…파업 참가율 28.6%
SH공사 신임 사장에 황상하 전 본부장 내정…첫 내부 출신
공무원노조 “尹탄핵 반대 오세훈·홍준표 등 ‘내란 부역자’…지시 거부”
영등포구, 어린이 보호구역 안심 통학로 조성…12억4천만원 투입
오세훈 “경제 위기, 과감한 선제 대응으로 극복할 것”
메트라이프생명, 암 투병 경기소방관 5명에 치료비 지원
서정대-조명박물관, 상호 협력 업무협약 등
경복대 벤처기업 제이알엘코리아 중기청장상 등
최창수 경기농수산진흥원장 “새해, 먹거리광장 중심으로 사업 추진”
철도노조 파업 엿새째 운행률 68.6%…파업 참가율 28.6%
“탄핵찬성 응원” 국힘 김상욱 사무실에 화환 잇따라(종합)
공무원노조 “尹탄핵 반대 오세훈·홍준표 등 ‘내란 부역자’…지시 거부”
전북도 컬링팀, 加월드투어 준우승…김관영 “아낌없이 지원”
청주한국공예관, 2024 공예트렌드페어 참여
“배신” “반란”…’탄핵 불참’ 호남 유일 與의원 현지서 뭇매
‘순천 10대 여학생 묻지마 살해’ 박대성, 사형 구형
10년 가까이 4억 넘는 근로자 임금 체불…운전학원 사업주 구속
한강, 오늘 밤 노벨문학상 메달 받는다…네이버 치지직서 생중계
대한성공회 성직단, 오늘 저녁 7시 광화문 광장서 시국 기도회
노벨위원회 “한강, 역사 트라우마 배경해 인간 연약함 탐구”
노벨위원장 “문학상 수상한 한강, 트라우마에 관한 글로 수상”
비상계엄 여파…유인촌 장관 일본 출장 취소
출장 온 외국인을 관광객으로…관광공사, 블레저 작전 성공
청주한국공예관, 2024 공예트렌드페어 참여
한강, 노벨문학상 메달·증서 받아…스웨덴 국왕이 수여
전북도 컬링팀, 加월드투어 준우승…김관영 “아낌없이 지원”
흥국생명, 페퍼 잡고 구단 최다 연승 타이 13연승…KB손보, OK저축 제압(종합)
프로농구 소노, ‘학폭 의혹’ 김민욱에 계약해지 통보
이정후, 내년 2월 스프링캠프 복귀…멜빈 감독 “준비 다 됐다”
키움 신인 염승원, 팔꿈치 인대 재건 수술 진행…재활에 1년 예상
배드민턴협회, 김학균 감독과 동행 마친다…재임용 불가 통보
K리그2 FC안양 이창용, ‘홈 경기 무실점 승리’ 기부금 전달
충남아산 2위 이끈 김현석 감독, K리그2 전남 지휘봉
김흥국 “‘尹퇴진’ 왜 연예인에게 악플? 난 그저 가수일 뿐”
‘친형 부부 고소’ 박수홍 “손헌수, 나 힘들 때 나섰다가 방송 잘려”
이승환, 13일 尹탄핵 집회 공연 “개런티 필요 없다”
‘음주운전’ 진예솔, 타악 연주가 권설후와 내년 1월 결혼
’30주년’ 머라이어 캐리 캐럴, 올해도 빌보드 ‘핫100’ 1위…6년 연속
이창섭 ‘천상연’, 올해 노래방 최고 인기곡…2·3위는?
내란혐의 피의자로 입건된 尹, 수사 어디까지 확대되나
무리한 추월, 마주오던 자전거 ‘쾅’…운전자 사망
뉴시스 기획특집
비상계엄 후폭풍
금융시장 시계제로
산업계 계엄 쇼크
트럼프 정실 인사
1기 신도시 재건축 첫발
기자수첩
금투세 또 표류?…불확실성에 멍 드는 증권시장
롯데케미칼 이영준 호, 환부 도려내는 혁신해야
데이브레이크, 정체되지 않는 게 정체성…쉼표·마침표 사이 ‘세미콜론’
공유 “저 사실 되게 하찮아요”
아버지뻘 경비원 무차별 폭행…”술 취해 기억 안 나”
쏠쏠정보
“동장군 급습” 면역력 뚝…’통증 끝판왕’ 대상포진 경계령
뉴스
광장
포토·영상
패밀리사이트
제휴사
모바일앱서비스
뉴시스 구독
대표이사 : 염영남 주소 : 서울 중구 퇴계로 173 남산스퀘어빌딩 (구 극동빌딩) 12층 사업자등록번호 : 102-81-36588
발행인 : 염영남 편집인 : 염영남 고충처리인 : 김경원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중구 0398호 문의 02-721-7400 [email protected]
뉴시스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를 금합니다. Copyright © NEWSIS.COM All rights reserved.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