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면세점, 공공 전시 에이치그램 연다…사회적 약자 위한 설치물 선봬 – 아주경제

현대면세점이 사회적 가치를 담아낸 ESG 공공전시 ‘에이치그램(H-gram)’을 선보인다.

작년 7월부터 10월엔 비닐 쇼핑백 재고를 활용해 소파, 파라솔 등 가구를 재탄생시키는 친환경 업사이클링 전시 ‘지속 가능한 원더랜드’를 진행한 바 있다.

현대면세점 관계자는 “공공의 안전에 대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함으로써 긍정적인 사회 변화를 이끌어내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함을 추구하는 다양한 전시 프로젝트를 선보여 고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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