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신문 (Beautynury.com) :: [기업분석] 아스테라시스 2024년 매출 288억…전년比 64.8% – 뷰티누리(화장품신문)

아스테라시스는 지난해 매출, 영업이익, 순이익 모두 전년 대비 큰 폭으로 증가했다. 
화장품신문이 금융감독원 공시 2025년 3월 사업보고서(연결기준)를 분석한 결과,  아스테라시스의 2024년 매출은 288억원이다.  전년 175억원 대비 64.8%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67억원으로 전년 16억원 대비 328.6% 급증했다. 순이익도 54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9억원 대비 513.9% 급성장했다.
타사상품 유통매출은 4억원으로 전년 3억원 대비 28.2% 증가했다.  매출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이하 비중)은 1.4%다. 연구개발비는 26억원을 사용해 전년과 비슷한 규모를 유지했다. 비중은 9.2%다. 해외 매출·수출 실적은 209억원으로 지난해 124억원 대비 68.1% 증가했다. 비중은 72.6%다.
4분기의 경우 107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전기 68억원 대비 57.8%, 전년 동기 52억원 대비 106.4% 각각 급증했다. 영업이익은 37억원으로 전기 15억원 대비 152.4%, 전년 동기 13억원 대비 190.9% 각각 크게 늘었다. 순이익은 37억원을 기록, 전기 10억원 대비 254.2%, 전년동기 11억원 대비 230.1% 급성장했다. 
타사상품 유통매출은 공시하지 않았다. 연구개발비로는7억원이 사용됐다. 전기와는 비슷한 규모를 유지했고, 전년동기 8억원보다는 14.5% 감소했다.  비중은 6.5%다.  해외 매출·수출 실적은 78억원으로 전기 50억원 대비 57.6%, 전년 동기38억원 대비 104.4%  각각 성장했다. 비중은 73.0%다.
△ 품목군별 실적
품목군별 매출은 미용의료기기 소모품 매출 비중이 가장 컸다. 2024년 매출은 177억원으로 전년 124억원 대비 42% 증가했다. 비중은 61%. 
전년대비 증가율이 가장 큰 품목은 미용의료기기 장비다. 지난해 매출은 104억원으로 전년 45억원 대비 129% 급증했다. 비중도 전년 26%에서 36%로 커졌다.
스킨케어제품 등 기타 제품 매출은 4억원으로 전기 3억원  대비 61% 증가했다. 비중은 1%.
타사상품 유통매출은 4억원으로 전년 3억원 대비 28% 늘었다. 비중은 1%.  
4분기 품목별 매출은 공시하지 않았다. 
아스테라시스는 지난해 매출, 영업이익, 순이익 모두 전년 대비 큰 폭으로 증가했다. 
화장품신문이 금융감독원 공시 2025년 3월 사업보고서(연결기준)를 분석한 결과,  아스테라시스의 2024년 매출은 288억원이다.  전년 175억원 대비 64.8%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67억원으로 전년 16억원 대비 328.6% 급증했다. 순이익도 54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9억원 대비 513.9% 급성장했다.
타사상품 유통매출은 4억원으로 전년 3억원 대비 28.2% 증가했다.  매출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이하 비중)은 1.4%다. 연구개발비는 26억원을 사용해 전년과 비슷한 규모를 유지했다. 비중은 9.2%다. 해외 매출·수출 실적은 209억원으로 지난해 124억원 대비 68.1% 증가했다. 비중은 72.6%다.
4분기의 경우 107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전기 68억원 대비 57.8%, 전년 동기 52억원 대비 106.4% 각각 급증했다. 영업이익은 37억원으로 전기 15억원 대비 152.4%, 전년 동기 13억원 대비 190.9% 각각 크게 늘었다. 순이익은 37억원을 기록, 전기 10억원 대비 254.2%, 전년동기 11억원 대비 230.1% 급성장했다. 
타사상품 유통매출은 공시하지 않았다. 연구개발비로는7억원이 사용됐다. 전기와는 비슷한 규모를 유지했고, 전년동기 8억원보다는 14.5% 감소했다.  비중은 6.5%다.  해외 매출·수출 실적은 78억원으로 전기 50억원 대비 57.6%, 전년 동기38억원 대비 104.4%  각각 성장했다. 비중은 73.0%다.
△ 품목군별 실적
품목군별 매출은 미용의료기기 소모품 매출 비중이 가장 컸다. 2024년 매출은 177억원으로 전년 124억원 대비 42% 증가했다. 비중은 61%. 
전년대비 증가율이 가장 큰 품목은 미용의료기기 장비다. 지난해 매출은 104억원으로 전년 45억원 대비 129% 급증했다. 비중도 전년 26%에서 36%로 커졌다.
스킨케어제품 등 기타 제품 매출은 4억원으로 전기 3억원  대비 61% 증가했다. 비중은 1%.
타사상품 유통매출은 4억원으로 전년 3억원 대비 28% 늘었다. 비중은 1%.  
4분기 품목별 매출은 공시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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