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론 썬라이트 에코투어리즘 아일랜드 리조트에서의 단체사진.
휴양섬 및 허니문전문여행사 투어민(대표 민경제)은 3월17일 현재부터 오는 21일까지 전국지사 대표 및 임원 대상으로 한 워크숍과 코론답사를 진행했다.
이번 투어민 전국지사 워크숍 및 코론 답사에는 투어민 민경세 대표를 비롯해서 정상영 이사, 이슬기 이사, 황태영 사원과 투어민 광주지사(허니문파트너) 손동완 대표, 투어민 대구지사(투어포인트) 송기원 대표, 투어민 부산지사(반하나투어) 이호진 대표, 투어민 제주지사(반하나투어) 강효원 지점장, 투어민 부산지사(투어빈) 우경미 과장 등이 참석을 해서 2025년 허니문시장 선점을 위한 위기투합과 새로운 휴양 데스티네이션 코론 답사로 이뤄졌다.
투어민 민경세 대표는 “저희 투어민이 연간 1만명 이상의 세계적인 휴양지 몰디브로의 모객을 해오고 있지만 2025년 올한해 아직까지는 대중적이지 못한 숨겨져왔던 새로운 허니문지역 개척의 일환으로 코론을 선택해 전국지사 워크숍과 답사차 방문”했다며 “코론은 번잡하지 않고 오직 휴양을 위한 콘셉트에 적합해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3월17일 첫날 코론의 썬라이트 에코투어리즘 아일랜드 리조트에서는 비비안 리 썬라이트 리조트 영업이사와 존다렐 마티레즈 썬라이트항공 영업총괄 등이 투어민 전국지사 대표 및 임원들을 환대하고 행사 주관에 참여를 한 IRC최혁 대표와 박소영 실장이 자리를 함께했다.
한편 투어민은 2025년 전국권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오프라인 박람회 강화는 물론 새로운 데스티네이션 발굴로 휴양섬 전문 여행사로서의 또렷한 족적을 남길 것으로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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