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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협·보건복지부 위기임산부 지원 ‘맞손’
한국경제인협회와 보건복지부, 아동권리보장원이 위기임산부 지원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위기임산부는 뜻하지 않은 임신이나 경제·심리적 어려움으로 출산과 양육에 어려움을 겪는 임산부를 뜻한다.김창범 한경협 상근부회장(왼쪽)은 11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에서 이기일 복지부 1차관(가운데), 정익중 아동권리보장원 원장(오른쪽)과 ‘위기임산부 양육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의 목표는 위기임산부의 안전한 출산과 양육환경 지원이다.협약 체결에 따라 복지부와 아동권리보장원은 위기임산부의 양육 지원체계를 관리, 운영한다. 한경협은 지역 맞춤형 위기임산부 지원을 위해 지역별로 사회공헌 기업을 발굴해 상담기관과 연계하고, 위기임산부가 자립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한경협은 롯데, 삼양그룹, 코오롱, 풍산, 한화, 호반그룹, 효성, KB금융과 함께 위기임산부 등 약자 가구를 지원하는 ‘아이가 행복한 세상’ 프로젝트를 전개하고 있다. 김 부회장은 “경제계도 더 많은 기업과 함께 위기임산부 양육환경 조성을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박의명 기자
HL만도, 13년째 ‘휠체어 기증’
HL만도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은 교통사고 피해 중증 장애인 70명에게 ‘사랑의 오뚝이 휠체어’를 기증했다고 11일 밝혔다. HL만도는 그룹 창업주인 고(故) 정인영 회장의 ‘오뚝이 정신’을 기리기 위해 13년 전부터 매년 이 같은 행사를 하고 있다. 정 회장은 병석에서 장기간 재활하며 휠체어를 타고 각국 출장을 다녀 ‘재계의 부도옹(오뚝이)’라는 별명으로 불렸다.이날 기증된 물품은 전동·수동 휠체어 49대와 전동 휠체어 배터리 8개, 전동스쿠터 13대 등이다. HL만도는 경기 용인 동백동에 있는 수혜자 자택에서 정기훈 HL만도 상무(왼쪽 세 번째)와 장찬옥 한국교통안전공단 교통안전본부장(두 번째) 등이 참석한 가운데 휠체어를 기증했다.김재후 기자
대한항공, 외국인 한국문화 교육
대한항공이 신입 외국인 객실 승무원을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 ‘다이브 인투 K-스타일’(사진)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신입 외국인 승무원의 한국 문화와 대한항공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대한항공은 2019년 10월 이후 4년간 외국인 승무원 채용을 중단했다가 올해 85명의 외국인 승무원을 신규 채용했다.김진원 기자
러시아인들, 韓 정착하더니…”터질게 터졌다” 초유의 사태
“매달 1조씩 날아갈 판” 초비상…대한항공도 불똥 맞았다
“돈도 없는데 라면이나 먹자”…美서 난리난 ‘안성재 라면’
“지금 아니면 못 팔 수도” 초비상…매물 쏟아지는 이 동네
사기라더니 ‘대반전’…피 검사로 ‘초기암’까지 잡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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