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음에 새긴 로고까지…명품 시계가 반한 서울 ‘이곳’ – MK빌리어드뉴스

포시즌스 호텔 서울이 스위스 명품시계 브랜드 위블로(Hublot)와 손잡았다. 포시즌스 호텔 서울은 위블로와 협업해 ‘스파클 앤 글로우 페스티브’ 테마로 연말연시 분위기를 선보인다. 이번 협업은 내달 14일까지 이어지며 화려한 장식과 시그니처 칵테일로 분위기를 더한다.호텔 로비는 세계적 플라워 아티스트 니콜라이 버그만과 위블로가 손잡고 완성했다. 위블로의 대표 철학인 ‘아트 오브 퓨전(Art of Fusion)’에서 영감받은 미래지향적 장식이 눈길을 끈다. 화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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