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실천가 배우 박진희 “의류 쓰레기산으로만 안 갔으면…” – 한겨레21

배우 박진희씨가 한겨레21 의류 추적 프로젝트에 기부하는 옷을 들고 있다. 박진희 제공배우 박진희씨는 연예계의 대표적인 환경운동가다. “기후 비상시대, 더 이상 미룰 수 없다”라는 환경보호 촉구 손팻말을 들고 1인시위에 나서는가 하면, 텀블러·에코백·친환경 제품을 쓰는 일상을 공개하며 시민들의 환경보호 실천을 독려해왔다. 그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보면, 택배 상자 재활용, 깨진 시계 수리, 오래돼 소매가 삭은 재킷 리폼, 해변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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