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얼빈'·'소방관' 흥행 잇나…새해 1월 극장 찾을 한국영화는 – 연합뉴스

자동완성 기능이 켜져 있습니다. 송고시간2024-12-31 08:15 [배급사 뉴(NEW) 제공. 하이브미디어코프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박원희 기자 = 영화 ‘하얼빈’과 ‘소방관’이 흥행세를 보이는 가운데 새해 첫 달 개봉할 한국 영화들이 순항을 이어갈지 주목된다. 송혜교가 출연한 ‘검은 수녀들’과 대만 영화 리메이크작 ‘말할 수 없는 비밀’이 기대작으로 꼽힌다. 배우 고(故) 김수미와 송재림의 마지막 작품도 극장에 걸린다. 31일 …
'하얼빈'·'소방관' 흥행 잇나…새해 1월 극장 찾을 한국영화는 – 연합뉴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