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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유니온제약, 사내이사 등 12억 규모 횡령·배임 고소  한국증권신문source

[이코노미스트] 입력 2024-11-27 19:55코스닥 시장 2위 이차전지 대장주 에코프로가 지분 45.5% 보유중박현호♥은가은, 궁합 봤더니 “올해 은가은 사주에…”고현정에게 ‘모래시계’는…미스코리아 뒷얘기 공개“삼성 인사, 반도체 강화가 핵심”…파운더리 사업에 ‘기술통’, 사장 2인 체제서현진X공유, 베드신 수위 어떻길래…”흥미로웠다”박지현, 욕망에 취한 ‘전라 노출’…무려 연인 눈앞에서?1코스피로 이사준비…에코프로비엠, 이전상장 예비심사 신청2‘3000억원대 횡령’ 경남은행 중징계….“기존 고객 피해 없어”3수능 2개 틀려도 서울대 의대 어려워…만점자 10명 안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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