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적 개선` 서한, 1주당 30원 현금 배당…하춘수 사외이사 재선임 – 매일신문

최신기사오피니언정치경제사회국제문화스포츠연예라이프포토·영상고향사랑매일신문 RSS 오는 27일 주주총회 소집 서한 본사 전경. 매일신문DB 대구를 대표하는 건설사인 서한이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바탕으로 현금배당을 결정했다. 사외이사로는 2022년부터 서한의 사외이사를 맡고 있는 하춘수(72) 전 DGB금융지주 회장이 재선임될 전망이다.서한은 오는 27일 주주총회를 소집한다고 9일 밝혔다. 부의 안건은 ▷이익배당 승인 ▷사외이사 연임 ▷이사 및 감사 보수한도 등 3가지다. 서한은 보통주 1주당 3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 …
`실적 개선` 서한, 1주당 30원 현금 배당…하춘수 사외이사 재선임 – 매일신문 더보기

DGB금융그룹, 사외이사 8명으로 확대 – 헤럴드경제

DGB금융그룹, 사외이사 8명으로 확대입력 2025-03-08 19:15:25 복사완료!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DGB금융지주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이하 사추위)는 김갑순, 이강란, 장동헌 후보를 신임 사외이사 후보자(임기 2년)로 추천했다고 7일 밝혔다.추천된 후보자는 오는 26일 정기주주총회 의결을 거쳐 선임될 예정이다.사외이사 중 임기가 만료되는 최용호, 이승천 이사는 사의를 표명했으며 조강래, 노태식, 조동환, 정재수 이사는 재선임됐다. 김효신 이사는 임기 1년을 남겨뒀다.사추위는 내부통제 및 준법감시 역할 강화를 목적으로 …
DGB금융그룹, 사외이사 8명으로 확대 – 헤럴드경제 더보기